정운천 비례대표 후보 "동서화합 이뤄내겠다"

김형민 기자l승인2020.03.25l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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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한국당 정운천 비례대표 후보는 25일 "지역장벽을 깨고 동서화합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앞서, 미래통합당의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에 입당했으며 최근 비례대표 순위 16번을 받았다.

비례대표 순위 16번은 당선 안정권이여서 사실상 정 후보의 재선이 확정적이다.

정 후보는 이날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보수통합을 통해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 잡고 호남에서 쌍발통 정치가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비례정당인 한국당을 택했다”면서 “보수정당 비례대표 의원 1명이 더 늘어나 전북은 10명이 아닌 11명의 국회의원 돼 전북 발전을 위한 쌍발통 정치를 이어나갈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 후보는 "여야가 힘을 합쳐야 전북 관련 예산과 법안도 만들수 있다"며 전북 출신 비례대표 후보 4명이 국회에 진출하면 전북발전에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 후보는 "20대 총선에서 새누리당이 17번까지 당선된 것을 감안할 때 21대 총선에서 30% 득표율을 전제할 경우 19번까지를 당선권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정 후보가 소개한 전북출신 미래한국당 비례대표를 살펴보면 김제출신의 이종성 후보 4번, 익산출신 조수진 후보 5번, 전주출신 이용 후보가 18번으로 정 후보를 포함 총 4명이 당선권에 있다는 것.

정 후보는 “한국당에 전북출신이 비례대표가 4명이 포진해 있다”면서 “함께 전북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약속했다. /김형민기자.bvlgari@

 

 


김형민 기자  jal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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