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체육회, 청소년스포츠안전캠프 ‘전국 3위’

스포츠안전재단 평가 결과 종합 91점 전국 평균 상회 이병재 기자l승인2020.03.25l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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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체육회(회장 정강선)가 지난해 청소년스포츠안전캠프를 효율적으로 운영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전북체육회에 따르면 스포츠안전재단이 최근 실시한 ‘2019 생활체육안전교실 청소년스포츠안전캠프’ 사업 평가에서 인천과 세종체육회에 이어 전국 3위를 차지했다.

도 체육회는 종합 점수 91점(운영적정성 평가 75.2점·만족도 평가 15.8점)을 받았다. 전국 17개 시·도 전체 평균점수는 80.4점이다.
지난해 여름 도 체육회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스포츠활동 교육을 심어주기위한 ‘청소년스포츠안전캠프’를 부안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했다.
도내 초·중·고 학생 300여명이 참여했으며 기수별 1박2일씩 2기수로 나눠 운영했다.

특히 소외되는 청소년이 발생하지 않도록 다문화가정과 소년소녀가장 등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을 우선 모집했고 안전교육과 체험교실 등 다양한 스포츠 이론과 실기 수업을 벌였다.

이번 평가에서 도 체육회는 참가자 선정 방법과 인원, 목적 등 사업계획서를 세부적으로 수립했고 캠프 운영진의 역할 분담을 명확하게 나눠 체계적으로 운영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서바이벌 양궁과 요트체험, 클라이밍 등 다양한 종목을 운영하면서 교육생의 연령과 체격에 맞는 난이도를 운영해 좋은 점수를 얻었다.
도 체육회는 이번 평가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미흡한 사안을 개선, 올해에도 스포츠안전캠프를 남원지리산유스캠프(8.11~14)에서 진행 할 예정이다.
전북체육회 유인탁 사무처장은 “스포츠안전캠프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교육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병재기자·kanadasa@


이병재 기자  kanadas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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