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에서 마스크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더조은주식회사에서 소형마스크 5만400매를 남원시에 기탁했다.황사마스크 등을 생산하는 업체인 더조은주식회사는 경기도 평택에 본사가 위치해 있으며, 남원시 노암산업단지에도 제2공장을 운영하고 있다.남원시는 기탁받은 소형마스크를 관내 보육시설 등에 배포할 계획이다. 김수현 기자 ksh5351@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남원시에서 마스크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더조은주식회사에서 소형마스크 5만400매를 남원시에 기탁했다.황사마스크 등을 생산하는 업체인 더조은주식회사는 경기도 평택에 본사가 위치해 있으며, 남원시 노암산업단지에도 제2공장을 운영하고 있다.남원시는 기탁받은 소형마스크를 관내 보육시설 등에 배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