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후보 “한전공대 보다 전북공공의대 설립 더 시급”

김형민 기자l승인2020.04.05l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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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김광수(전주갑)후보는 5일 "지난 3일 교육부 대학설립심사위원회는 화상회의를 열고 한전공대 법인설립을 최종 의결했다. 그러나 지난 2018년 8월 대학설립 심의위원회에서 의결된 ‘국립공공의대 설립’은 1년 6개월이 지난 지금도 터덕이고 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코로나19 사태라는 미증유의 위기 속에 한전공대 보다 국민 안전을 위한 ‘전북 국립공공의대 설립’이 더욱 시급하기 때문에 조속한 공공의대 설립을 위해 집중할 것을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코로나 사태로 한전공대만 남은 것이 아닌지, 총선을 앞두고 전남은 1조6,000억원의 비용이 투입되는 한전공대 법인설립 의결이라는 선물을 주고, 전북은 또 홀대받는 것이 아닌지 심히 우려스럽다"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정부와 여당은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현행 교육기본법과 고등교육법 근거를 토대로 국립학교 설치령 개정을 통해 국립공공의대 설립을 즉각 추진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총선특별취재단

 


김형민 기자  jal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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