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 후보 “제3금융중심지 노력”

김형민 기자l승인2020.04.07l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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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윤덕(전주갑)후보는 7일 “이해찬 대표가 지난 6일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지역과 협의해 공공기관 이전 정책을 확정하기로 했다”며 이를 환영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날 논평을 통해 “ 노무현 대통령의 참여 정부에서 마련되었던 혁신도시는 지방에 공공기관 이전과 함께 혁신도시의 인구증가로 인한 각종 공공시설과 주택이 늘어났고 상업시설이 새로 확충됐다”고 밝혔다

. 이에 지방 세수가 상당히 증가되고 이전 공공기관의 지역 인재 채용률이 소폭 증가하는 등 혁신도시로 인한 지역 발전 효과가 상당히 나타나는 장점을 보였다는게 김 후보의 설명이다. 하지만 구도심의 쇠퇴와 산학연 연계의 부족, 가족 동반 저조 등의 문제점 또한 지적되어왔다.

김 후보는 “전북은 ‘제3금융 중심지’ 지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전 대상 기관 중 금융 관련 기관인 한국 투자유치 공사(KCI), 국제금융센터, 서민금융진흥원, 한국산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등을 전주에 유치해 ‘제3금융 중심지’ 지정에 유리한 조건을 만들어 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총선특별취재단

 

 


김형민 기자  jal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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