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 남원지사, 농지 매입 및 임대사업 추진

김수현 기자l승인2020.04.08l11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한국농어촌공사 남원지사(지사장 이춘성)는 올해 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해 농업인의 농지를 매입하고, 매입한 농지를 청년창업농과 2030세대에게 임대하는 농지은행 사업을 추진중이라고 8일 밝혔다.

공공임대용 농지매입사업은 ‘농업구조 개선 및 농지시장 안정화’라는 정책목표 아래 고령이나 질병 등으로 은퇴, 이농·전업을 희망하는 농업인의 농지를 농지은행에서 매입해 장기임대함으로써 농지이용의 효율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

농지 임대시에는 관내 청년창업농 및 2030세대에게 우선권을 부여하며, 후계농업경영인과 전업농업인, 귀농인 등에게는 5년간 밭작물 재배를 원칙으로 임대하고 있다.

매입농지는 농지은행 사이트(https://www.fbo.or.kr)에 접속해 농지거래⇒농지은행 매물조회를 검색하면 지역별 임대가능 농지를 조회할 수 있다.

매입대상 농지는 농업진흥지역 내의 전·답·과수원으로, 매입 상한액은 ㎡당 3만원(평당 10만원) 이내에서 감정평가 금액으로 결정한다. 필지당 1000㎡ 이상의 면적이 대상이지만 연접 토지를 매입하는 경우나 농업생산기반 정비사업이 완료된 농지는 1000㎡ 미만의 경우에도 매입이 가능하다.

지원 신청은 해당 농어촌공사 남원지사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620-2030)에 문의하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김수현 기자  ksh5351@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수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20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