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해경, 대조기 기간 연안해역 안전관리 강화

8~11일 대조기, 사전에 물때 확인 필수, 침수 및 갯바위 고립주의 당부 최규현 기자l승인2020.04.09l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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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양경찰서(서장 김동진)는 지난 8일부터 오는 11일 대조기 기간 선박의 침수 및 갯바위 고립 등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구와 달이 가장 가까워지는 사리를 전후한 해수면이 최대로 높아지는 대조기와 따뜻해진 날씨로 인해 실내를 피해 일부 국민들이 한적한 바닷가를 찾는 경우가 점차 늘고 있어 연안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부안해경은 해안가에 고립, 추락, 익수 등의 연안 안전사고 위험성이 높아질 것에 대비해 파·출장소 등 최일선 예방순찰 활동과 이용자 안전 수칙 준수 등 관련 홍보활동을 점차 강화하고 있다.

또한, 갯벌, 갯바위, 방파제 등은 물 때 시간을 감안해 위험구역 순찰을 강화하고 긴급상황 발생에 대비해 구조 태세를 가동 한다.

부안해경 관계자는 “연안해역 사고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으니, 반드시 사전 물 때 시간을 확인하고, 해안가 저지대의 차량침수, 항포구 턱걸이 선박 피해에 대해 각별히 주의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규현 기자  cky785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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