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예산확보 활동 분주

박은 기자l승인2020.05.18l2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우범기 전북도 정무부지사는 국가예산 확보 활동을 위해 18일 중앙부처를 방문했다. 부처 예산편성이 한창인 시점에서 우 부지사는 국비 지원의 필요성을 각 부처에 설명하고, 2021년 국가예산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안일환 기획재정부 2차관을 만난 우 부지사는 새만금 농지를 활용한 고품질 농기계 기술 경쟁력 확보를 피력했다.

그는 ‘지능형 농기계 실증단지 조성사업’, ‘새마금 지역 간 연결도로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전라권에 대해 미래 관광천년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는 ‘전라천년관광개발계획’을 수립하고자 타당성 연구용역비로 7억원 반영 등을 건의했다.

4차 산업혁명에 따른 R&D(연구개발) 기술력이 곧 지속성장의 원동력이자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혁신적 선도형 R&D 역량 강화를 위해, 장석영 과기정통부 2차관도 만났다.

이 자리에서 우범기 부지사는 전북이 홀로그램 4차산업의 전진기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홀로그램 소재·부품 국산화 및 홀로그램 산업 육성 생태계 조성’에 필요한 33억원 반영을 부탁했다.

김선태 국토부 철도국장과의 면담 자리에서 우 부지사는 ‘전주~김천 철도 건설’ 등 6개 사업이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피력했다.

또 국내 최초로 ‘친환경 전기열차’ 도입을 위한 시험노선(고기삼거리~정령치) 설계 및 차량 제작비 50억원 반영도 요구했다.

예산 확보를 위해 오는 20일 최용범 전북도 행정부지사는 대정 정부청사를 방문해 전북 역사문화 재조명, 산림산업육성, 소상공임 및 창업지원 국가예산 확보에 나선다.

아울러 26일에는 지역국회의원 당선자와 간담회를 열어 중점 확보사업 건의도 추진한다./박은기자


박은 기자  parkeun90@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20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