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의원, 40차 민원상담의날 개최... 의정활동 유종의 미 거둬

김형민 기자l승인2020.05.24l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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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김광수(전주갑)의원이 23일, 평화동 꽃밭정이 사거리에 위치한 김 의원 사무실에서 ‘제40차 민원상담의 날’을 개최하며 20대 국회의원으로서 의정활동에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날 개최된 ‘제40차 민원상담의 날’에는 그 동안 민원상담의 날에 참석해 민원과 정책을 제안하며 소통했던 지역주민들을 비롯해 지난 4년간 김광수 의원과 함께 해온 고문단, 지방의원, 당직자 등이 참석했다.

지난 2016년 국회 등원 이후 지역주민들과의 소통 강화와 민원 해결을 위해 매월 개최해 온 ‘민원상담의 날’은 40차에 이르면서 700여건에 이르는 민원 상담과 3,000여명의 주민들이 방문하는 등 주민들과 격의 없는 소통의 장으로서 서민들의 목소리와 애환에 공감하는 김광수 의원의 대표적인 민생 행보로 주목받아 왔었다.

특히, 김 의원은 민원상담의 날을 통해 30년을 끌어온 평화주공 3단지 오폐수장 악취문제를 해결하고 주차장으로 탈바꿈시켰다. 또한, 장애인 보행로의 걸림돌 개선을 위한 특별교부금 4억원 확보, 교통정체를 야기했던 동도미소드림아파트 진출입로 확장, 중학생들의 통행 위혐지역인 서곡교에 긴급예산을 투입해 가드레일을 설치하는 등 지역 숙원사업들을 해결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김 의원은 “20대 국회의원으로서의 민원상담의 날은 40차로서 마무리 되지만 계속해서 지역주민 분들과의 소통을 통해 전북과 전주 발전에 앞장설 것”이라며 “주민의 삶 속으로 들어가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는 일이 정치를 처음 시작하면서 품은 뜻인 만큼 어느 자리에 있어도 대한민국, 전북의 발전과 사람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서울=김형민기자.bvlgari@

 


김형민 기자  jal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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