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와 함께 전북단편영화 만들어봐요”

이병재 기자l승인2020.06.03l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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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북독립영화협회는 ‘마스터와 함께하는 전북단편영화제작스쿨’에 참여할 연출감독과 스태프를 8일부터 17일까지 모집한다.

전 과정 무료로 진행되는 전북단편영화제작스쿨은 영화 현장 경험이 많은 마스터들의 멘토링 및 제작참여를 통해 영화현장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양질의 영화제작과 전북 영화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는 현장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11기를 맞이하는 전북단편영화제작스쿨은 2010년 1기 최진영 감독의 '마리와 레티'를 시작으로, 지난 10기 유준상 감독의 '탑차'에 이르기까지 매 기수마다 단편영화를 제작하며 국내외 다양한 영화제에 초청되면서 전북지역을 넘어 많은 관객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번 11기 ‘올해의 마스터’는 ‘봄, 봄’(2014)으로 제15회 대구단편영화제 경쟁작에 이름을 올려 애플시네마 우수상,‘물 속에서 숨 쉬는 법’(2017)으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를 수상한 고현석 감독이다.
/이병재기자·kanadasa@


이병재 기자  kanadas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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