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9시 17분께 정읍시 정우면 한 우사 관리사에서 불이 나 19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관리사 일부와 가재도구 등이 타 소방서추산 45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발열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장수인 수습기자·soooin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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