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치매안심센터 이용 주소지 제한 완화

강경창 기자l승인2020.07.15l7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군산시가 치매조기검진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완화했다.

15일 군산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치매 어르신의 주소지와 관계없이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조기검진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했다.

그동안에는 치매 등록자를 장기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주민등록상 주소지 치매안심센터에서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치매 질병 특성상 자녀가 거주하는 곳에 같이 거주하는 경우, 이를 이용할 수 없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치매어르신과 가족의 편의를 높이고자 보건복지부에서는 7월 1일부터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아닌 실거주지에서도 이용이 가능하도록 주소지 제한을 완화했다.

치매안심센터에 방문하면 치매 조기검진과 치매 관련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으며, 치매환자의 돌봄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조호물품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치매안심센터에 지원 신청하는 치매 치료약제비 중 본인부담금의 월 3만원까지 지원하는 치매치료관리비지원은 해당이 없으므로 이전과 같이 주민등록상 주소지 치매안심센터에 신청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 치매안심센터(063-460-3211~3222)로 문의하면 된다.

 

 


강경창 기자  kangkyungchang@hanmail.net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경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20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