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3시 30분께 김제시 검산동 한 삼거리에서 A씨(39)가 몰던 승용차가 교통 표지판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의 음주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김수현기자·ryud2034@
김수현 기자
ryud2034@naver.com
16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3시 30분께 김제시 검산동 한 삼거리에서 A씨(39)가 몰던 승용차가 교통 표지판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의 음주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김수현기자·ryud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