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 조직위원회의 신임 최형원 경기지원본부장과 문종선 대외협력본부장이 30일 송하진 지사로부터 임명장을 받았다.
  최형원 본부장은 전라북도 체육회 공채 1기 출신으로 올해 2월까지 도체육회 사무처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대한택견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문종선 대외협력본부장은 전북도청 체육청소년과 국제체육지원팀장을 지냈고 지난해 2022 전북 아태마스터스대회 유치실무 팀장을 역임했다.
/이병재기자·kanad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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