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서 동거인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40대 여성 경찰에 긴급체포

김수현 기자l승인2020.08.06l4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익산경찰서는 동거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살인) 혐의로 A씨(49·여)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6시 10분께 익산시 영등동 한 아파트에서 동거인 B씨(51·남성)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B씨를 찌른 후 자신도 극단적 선택을 시도해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당시 A씨는 B씨와 대출 변제 문제로 다투던 중 이러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회복해야 조사를 재개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자세한 내용은 수사중이어서 말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김수현기자·ryud2034@


김수현 기자  ryud2034@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수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20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