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전주농협이 제32회 NH농협생명보험 연도대상 사무소 부분 대상을 수상했다.
북전주농협 이우광 조합장은 "농업인 보장자산 5,000만 원 만들기 운동에 동참해 농업인 실익 증대를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조합원 실익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보험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농협생명 전북총국 이숙 총국장은 "매년 전북에서 연도대상 수상 사무소가 나와 자랑스럽다"며 "올해 어려운 여건이지만 농업인 보장자산 확대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황성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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