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전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윤애 센터장) 는 7일 경력단절예방의 날을 맞아 도내 9개 새일센터와 함께 경력단절 여성 없는 전라북도 만들기에 동참하는 의미로 윙크(W-ink) 캠페인과 경력단절예방 영상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경력단절예방의 날’은 여성가족부가 일하는 여성이 결혼, 출산, 육아 후에도 지속적으로 일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고, 경력단절이 없는 사회를 함께 만들어 가자는 의미로 2018년도에 처음 마련됐다.
/이병재기자·kanad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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