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길 잘했어’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 진출

전주영상위 장편영화제작 지원작 이병재 기자l승인2020.09.22l12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2019년 전주영상위원회 장편영화 제작지원작 <태어나길 잘했어>가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진출했다.

<태어나길 잘했어>의 부산국제영화제 진출은 지역 영화 활성화에 청신호를 밝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 영화계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태어나길 잘했어>는 우수한 독립 영화를 소개하며 한국영화의 경향과 비전을 살피는 섹션인 ‘한국영화의 오늘-비전’부문을 통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전주 출신의 최진영 감독이 연출하고 전라북도 지역에서 100% 촬영이 진행된 장편영화 가운데 최초로 부산국제영화제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루어낸 <태어나길 잘했어>는 세상에 마음을 열지 못한 채 살아가는 주인공 ‘춘희’가 세상을 향해 다시 나아가는 이야기를 기존 독립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독특한 미장센과 유머로 그려낸 유쾌한 판타지 영화이다. 배우 강진아, 홍상표 등 평단과 관객들의 호평을 받아온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진영 감독은 단편영화 <반차>(2016), <뼈>(2017), <연희동>(2018) 등으로 그 연출력을 인정받아 왔다.

<태어나길 잘했어>는 전주영상위원회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2019 장편영화제작지원 사업 결과작으로, 두 기관의 지원을 받아 지난해 촬영을 시작으로 올해 초 제작을 완료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21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되며 총 192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이병재기자·kanadasa@


이병재 기자  kanadasa@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병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20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