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문화재 활용사업 5개 분야 6개 사업 선정

강경창 기자l승인2020.09.24l7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군산시는 문화재청에서 공모한 오는 2021년 문화재 활용사업 중 5개 분야 6개 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5억 5000만원을 지원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7월 공모신청을 통해 ▲문화재 야행사업 ▲생생문화재사업 ▲향교 서원문화재활용사업 ▲전통산사문화재활용사업 ▲지역문화유산교육사업이 선정됐다.

문화재 야행사업은 문화재와 그 주변의 문화시설을 야간에 개방하고, 문화재를 연계하는 야간프로그램을 실시해 문화재를 통한 지역경제와 문화관광사업의 활성화 도모를 위해 기획된 사업으로 6년 연속 선정됐다.

특히, 올해 성공적으로 개최된 군산문화재야행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어려운 시기에 철저한 방역 시스템을 통해 안전한 행사운영을 보여주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지난해 지역문화재 활용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생생문화재사업은 잠자고 있는 문화재를 깨워서 가치와 의미를 발견하고 문화콘텐츠로 새롭게 만들어 역사교육의 장으로 활용해 청소년과 주민들에게 우리지역의 역사를 이해하고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속사업(8년 연속)과 신규사업이 각각 선정됐다.

향교 서원문화재활용사업은 향교 및 서원문화재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융복합적으로 창출하는 교육, 체험, 문화 프로그램으로, 임피향교가 7년 연속 선정됐다.

전통산사문화재활용사업은 동국사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동국사, 우리나라의 사찰이 되었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체험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지역문화유산사업은 지역의 문화유산을 교육자원으로 삼아 특색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는 사업으로 4년 연속 선정됐다. 이 사업은 학교를 방문해 다양한 교구를 통해 학생들이 우리지역 문화재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두양수 군산시 문화예술과장은“문화재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우리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할 뿐 만 아니라 우리지역 청소년과 주민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강경창 기자  kangkyungchang@hanmail.net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경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20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