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농촌 공동체 회복을 위한 농업환경개선 방안 모색 관심

김종순 기자l승인2020.09.24l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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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농촌 지역의 종합적인 환경개선을 통해 농업의 공익적 기능과 가치를 제고하고 농촌 공동체를 회복하기 위해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을 추진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익산시는 농촌 공동체 회복과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 관련 사업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현장 포럼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정명채 명예농업시장을 비롯 김주영 장점마을 친환경오산단지장, 박귀열 두동마을 위원장, 관내 지역 대표 등이 참여해 컨설팅 전문업체인 다다애드의 최호윤 연구원이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 추진 방향’에 대한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사업의 필요성 등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펼쳤다.

참석자들은 타 시도의 사례를 통해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계획한 환경개선 프로그램으로 인한 환경보전 효율성 증대’, ‘공통과제 수행을 통한 노인들의 일자리 창출 가능’ 등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의 역할에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아울러 시는 희망하는 마을에 대한 농업환경 조사 등을 사전에 준비하여 내년 공모사업 선정하는 등 마을의 농업환경이 변화될 수 있도록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정명채 명예농업시장은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은 도시민들이 농촌이 살기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도록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며 “도시와 농촌의 균형발전에 큰 기여를 하면서 소득보전도 가능한 사업으로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환경친화적 농업을 실천하는데 관심이 많은 마을들이 신청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익산=김종순기자.soon@


김종순 기자  soonkim223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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