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장애인 콜택시, 추석연휴 정상 운영

김장천 기자l승인2020.09.24l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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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기간 전주 이지콜 장애인 콜택시가 정상 운영되고, 6개 주차장이 무료로 개방된다. 다만, 장사시설은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일부 이용이 제한된다.
전주시설공단(이사장 백순기)은 내달 11일까지 시민과 귀성객의 편의를 위해  ‘추석 명절 연휴기간 시설장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승화원 화장시설은 추석 당일인 다음 달 1일을 제외하고, 나머지 연휴 기간에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성묘객 집중에 따른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장사시설의 이용은 제한된다.
봉안시설은 연휴 기간 전면 폐쇄되고, 공원묘지도 총량 예약제를 통해 제한적으로 운영된다. 가족당 10명의 입장만 허용하고, 입장 시간도 30분으로 제한된다. 시간대별로 1,000명, 하루 최대 8,000명만 입장할 수 있다.
또 귀성객 편의를 위해 총 6개 유료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종합경기장과 전주동물원 주차장은 닷새간 모두 무료로 개방하고, 노송천과 한옥마을 노상 주차장은 30일부터 추석 당일까지 이틀간, 삼천동, 서신동 주차장은 추석 당일 하루 무료로 운영된다.
월드컵골프장의 경우 30일부터 이틀간 휴장하고 다음 달 2일 운영을 재개한다.
백순기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예년 같지 않은 추석 명절을 맞게 돼 안타까운 심정”이라며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시설 안전 점검 및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장천기자·kjch88@


김장천 기자  kjch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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