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경찰서는 야간에 사다리를 이용해 찜질방 건물에 침입한 혐의(특수절도 등)로 A군(18) 등 2명을 불구속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7일 오전 1시 50분께 정읍시 상동 한 찜질방에 침입해 금고를 들고 나온 혐의를 받고 있다./김수현 기자·ryud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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