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중기청 완주 '봉강요' 백년소공인 현판식 개최

자금·판로개척·기술개발·홍보 등 지원해 소상공인 성공모델로 육성 황성조l승인2020.10.14l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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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중소벤처기업청(청장 안남우)은 14일 완주군 '봉강요(도자기 제조)'에서 백년소공인 확인서 전달 및 인증 현판식을 개최했다.
'봉강요'는 20여 년간 축적된 도자기술(분청사기)을 기반으로 각종 대회에서 수상의 영예를 받은 것을 시작으로, 현재는 고객 맞춤형 주문 제작을 위한 스마트 공정 도입을 위해 준비하고 있으며, 오프라인에서 온라인 판매까지 판로를 확대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백년소공인으로 선정된 업체에는 백년소공인 확인서와 인증현판을 제공하고, 생산설비 교체나 자동화 설비 도입을 위해 소공인특화자금(2020년 4,500억 원)을 활용하는 경우 융자금리 인하(0.4%) 혜택 및 소상공인 컨설팅을 지원한다.
아울러 국내외 전시회 참가, 온·오프라인몰 입점을 지원하는 판로개척 사업 및 기술개발에 필요한 인건비, 외부전문가 활용 등을 지원하는 제품·기술가치 향상사업 등 소공인 지원사업 선정 시 가점을 부여한다.
안남우 전북중기청장은 "백년소공인은 소상인을 대표하는 백년가게와 더불어 자금·판로개척·기술개발·홍보 등을 지원해 소상공인의 성공모델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황성조기자


황성조  food2drin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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