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개발공사 불용물품 저소득층 무상지원사업 동참

황성조l승인2020.10.29l6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전북개발공사(사장 김천환)가 공사 물품을 알뜰하게 활용하는 방법을 마련했다.
공사는 29일 정보 소외 취약계층에게 무상지원 할 수 있도록 사회적 기업인 한국IT복지진흥원에 불용물품을 무상 양여했다.
양여된 불용물품은 내용연수가 경과돼 공사에서 사용할 필요가 없게 된 컴퓨터, 모니터, 팩스 등 사무기기 72점이다.
공사는 그동안 저가 매각되거나 자체 폐기됐던 불용물품을 한국IT복진흥원에 무상양여하고, 진흥원은 양여 받은 불용품 중 활용 가능한 물품을 수리해 취약계층에 무상으로 전달하게 된다.
수리된 물품은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소년소녀가장,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계층과 장애인시설, 양로원 등 사회복지시설에 무상 지원되며, 신청은 한국IT복지진흥원으로 하면 된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무상양여를 통해 단순 폐기되던 불용물품이 ‘사랑의 물품’으로 다시 태어나 어려운 이웃에게 힘과 용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황성조기자
 


황성조  food2drink@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성조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20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