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기석 명창, 판소리 담판 마지막 무대 장식

이병재 기자l승인2020.11.24l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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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국악원(원장 왕기석)의 ‘이야기가 있는 판소리-담판’이 28일 오후 3시 국립민속국악원 예원당에서 올해 마지막 공연이 개최된다.

28일 주제는 ‘부녀상봉과 광명천지’로 뺑덕어미 만나는 대목부터 심봉사 눈 뜨는 대목까지 이다. 특별히 이날 공연은 지금까지 진행을 맡았던 왕기석 명창이 직접 눈 대목 소리를 들려주며 소리꾼 양은주(국립민속국악원 단원)가 원기중과 함께 진행을 이어간다.

‘담판’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객석 띄어 앉기로 운영된다. 사전예약을 통해 선착순 150명만 관람 할 수 있으며, 예약은 전화(063-620-2324~5) 혹은 카카오톡 채널(상담직원과 대화)을 통해 가능하다. 

현장에서 관람하지 못한 관람객을 위해 유튜브 ‘국립민속국악원’ 채널에 영상이 업로드 되며, 네이버 오디오 클립의 ‘담판’채널에서 음원으로도 감상할 수 있다.
/이병재기자·kanadasa@


이병재 기자  kanadas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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