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청년미술상 부활’ 역대 수상작가 뭉친다

<‘리부트: 잊혀진 시간을 찾아서’전> 이병재 기자l승인2020.11.26l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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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휴열미술관(관장 유가림)이 ‘전북청년미술상 역대 수상작가‘전을 마련한다.

'리부트: 잊혀진 시간을 찾아서’전은 2021년, 16년 만에 다시 이 상을 부활하기 위한 마중물로 역대 수상자들을 한자리에서 재조명하며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려는데 그 의미가 있다.

전북청년미술상은 1990년대에 젊은 작가들에게 격려와 용기를 주고 싶어 서양화가 유휴열이 만들어 꾸려갔던 상이었다.

1990년 전북 최초의 민간주도의 미술상으로 40세 미만의 전북 거주 청년작가들을 대상으로 지역 고유의 청년문화를 다양하고 건강하게 발전시키려는 뜻에서 출발했다.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수상기념전의 기회가 부여되었으며, 당시 이건용 교수(군산대), 이철량 교수(전북대), 장석원 교수(전남대), 한봉림 교수(원광대) 등이 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

1990년부터 2005년까지 총 13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으나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 안타깝게도 중단해야만 했다.

전북청년미술상 역대 수상작가

▲1회 1990년 임택준 ▲2회 1991년 강용면 ▲3회 1993년 유경상 ▲4회 1994년 신반 ▲5회 1995년 홍선기, 이철규 ▲6회 1996년 김윤진 ▲7회 1998년 채우승 ▲8회 2000년 차유림 ▲9회 2001년 고 지용출 ▲10회 2002년 김성민 ▲11회 2003년 고보연 ▲12회 2005년 이정웅
/이병재기자·kanadasa@
 


이병재 기자  kanadas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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