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필 동인회(회장 이명화)가 주최하는 제2회 순수필문학상 시상식이 28일 오후 4시 전북문학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 올해 수상작인 <초록의 道>를 쓴 수필가 장미숙 씨가 상금 300만 원과 고급 수상패 등을 받았다.
시상식 후 순수필동인지 제4집 <유리벽 너머>출판기념회도 열렸다.
/이병재기자·kanadasa@
이병재 기자
kanadasa@naver.com
순수필 동인회(회장 이명화)가 주최하는 제2회 순수필문학상 시상식이 28일 오후 4시 전북문학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 올해 수상작인 <초록의 道>를 쓴 수필가 장미숙 씨가 상금 300만 원과 고급 수상패 등을 받았다.
시상식 후 순수필동인지 제4집 <유리벽 너머>출판기념회도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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