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금융보험학과, 손해사정사 12명 배출 ‘합격률 전국 1위’

정해은 기자l승인2020.12.03l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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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학교 금융보험학과가 올해 12명의 손해사정사 합격자를 배출, 24년째 합격률 1위를 차지했다.

3일 전주대에 따르면 이번 2020년도 손해사정사 시험 합격률은 전년 대비 0.1p% 하락한 15.1%다. 특히 31세 이상의 재직자 및 일반인의 비율이 61.7%에 달해 전주대에서 학부생 합격자 12명을 배출한 것은 괄목할만한 성과다.

이 같은 배경은 손해사정사로 특화된 교과과정과 그 분야 실무경험이 있는 최고의 교수진, 그리고 선후배 간 밀착지도와 정보 교류에서 찾을 수 있다.

방학 기간에도 교수들이 학교에 나와 기숙형 집중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과목별 전문 강사의 특강을 통해 각 과목의 이론적 기반을 다진다.

학기 중에도 현업에 종사하는 손해사정사 선배들이 야간까지 후배들의 공부를 돕고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금융보험학과장 이경재 교수는 “교수와 동문, 재학생들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 매년 전국에서 가장 많은 손해사정사를 배출하고 있다”며 “졸업생들이 손해사정 분야뿐만 아니라 은행, 증권,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고 말했다./정해은 기자 jhe1133@

 


정해은 기자  jhe11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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