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소방서, 설 명절 연휴 화재안전대책 추진

엄정규 기자l승인2021.01.26l11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장수소방서 직원들이 화재없는 안전한 설명절 연휴를 보내기 위해 전통시장 화재안전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장수소방서(서장 김장수)는 화재없는 안전한 설명절을 보내기 위해 '설 연휴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북소방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설 연휴기간 발생한 화재는 총 109건이며, 이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총 4명, 재산피해는 약 18억원이 발생했다.

원인별로는 부주의가 55%로 가장 높고, 전기 20.2%, 미상 11.9% 순으로 나타났다.

장수소방서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됨에 따라 이번 설 명절연휴는 가족 간 소규모 숙박시설과 주택 등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중점 추진사항은 ▲취약대상 화재안전관리 강화 ▲소규모 건축물 화재안전컨설팅 강화 ▲각종 홍보 통한 생활 속 화재안전 환경 조성 ▲연휴기간 특별경계근무 및 신속 출동체계 확립 등이다.

김장수 소방서장은 “설명절 연휴기간 소방서장 중심의 현장대응 및 다중운집 예상지역 소방력 근접 배치로 신속한 초동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특별경계근무 및 신속 출동체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군민 모두가 안전한 설 명절이 되도록 빈틈없는 화재예방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장수=엄정규기자‧cock27@


엄정규 기자  crazycock27@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엄정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21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