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코로나19극복 취약계층 한의약 가정방문 비대면사업 추진

이홍식 기자l승인2021.01.26l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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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이 한의약 취약계층을 위한 ‘한의약 가정방문 비대면 사업’을 운영한다.

한의약 가정방문 사업은 지난 2015년부터 생애주기별 건강문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시작해온 사업으로 80여명의 대상자에게 매월 2회~3회에 걸쳐 한의사와 함께 찾아가는 한방 진료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올해부터는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한의사와 함께 가정방문을 했던 방식에서 한의사와 개별 일대일 전화 상담 후 비대면으로 한약제와 파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전환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취약계층환자를 관리할 계획이다.

이번 비대면서비스는 오는 29일까지 각 가정을 방문, 한약제와 파스를 담은 꾸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순창군보건의료원 정영곤 원장은 “한의약 취약계층 대상자에게 한방파스와 의약품이 담긴 꾸러미를 전달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해당 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순창=이홍식 기자. hslee1820@

 

이홍식 기자  hslee18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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