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밤부터 4일 새벽까지 전북지역 눈, 출근길 교통안전 '주의'

김용 기자l승인2021.02.03l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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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북지역은 전날 밤부터 내린 눈으로 인해 출근길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3일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전북지역은 이날 밤(21시부터 24시)부터 4일 오전 6시까지 눈이 예보됐다.

전북지역 예상 적설량은 1cm에서 5cm로 특히, 동부내륙지역에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또 북서쪽 찬 공기가 유입으로 4일 전북지역 아침최저기온은 영하 6도에서 영하 2도, 낮최고기온 2도에서 5도를 기록하는 등 기온의 변동폭이 클 것으로 보인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비 또는 눈이 오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내린 눈 또는 비가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아 보행자 안전과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며 “당분간 전북지역 기온의 변동폭이 크겠으니, 면역력 저하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김용기자·km4966@


김용 기자  km4966@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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