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전북 아태마스터스' 1년 연기한다

IMGA 이사회 연기 최종확정 코로나 장기화 개최시기 미뤄 혼선 최소화 공식명칭도 변경 이병재 기자l승인2021.02.04l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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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이하 ‘아태마스터스대회’) 1년 연기가 최종 확정됐다.

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코로나 19의 펜데믹 상황이 장기간 지속됨에 따라 지난 28일 위원총회를 거쳐 국제마스터스대회협회(이하 ‘IMGA’)의 이사회를 통해 대회 연기를 최종 확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에 따라 ‘하나된 스포츠! 즐거운 어울림!’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는 2023년 5월 12일부터 20일까지 9일간 전라북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개최 시기가 1년 연기됨에 따라 대회 공식명칭도 바뀐다.

당초 대회 공식명칭은 ‘2022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영문명 ‘APMG 2022 JEONBUK KOREA’)였으나, 대회가 2023년으로 연기되면서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영문명 ‘APMG 2023 JEONBUK KOREA’)로 변경하였다.

조직위는 대회 명칭과 실제 개최 연도가 다를 경우, 일반인은 물론 참가자에게 혼선을 줄 수 있다는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대회 명칭을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송하진 조직위원장은 “아직도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세가 꺾이지 않아 대회 분위기를 끌어올리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다.”고 말하고, “그렇지만 대회가 1년 연기되고 대회 공식명칭도 바뀐만큼 새롭게 시작한다는 자세로 앞으로 남은 시간을 충분히 활용해 대회 성공적 개최를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 밝혔다.

한편, 2023 전북 아태마스터스대회는 국제마스터스대회협회(IMGA) 주최로 열리는 전 세계 생활체육 국제스포츠 이벤트로 70개국에서 28,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세계적으로 국가 이미지 제고는 물론 국내외 생활체육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재기자·kanadasa@


이병재 기자  kanadas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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