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아태마스터스 ‘붐업’ 준비

이병재 기자l승인2021.03.01l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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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전북 아·태 마스터스 대회 후원사 모집이 본격적으로 이뤄진다.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대회 후원사 유치를 위한 스포츠 마케팅 대행사를 3일부터 1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후원사 유치 대행사는 조직위원회를 도와 공식 후원사 유치 활동을 펼치며, 각종 프로모션 등을 진행함으로써 국내외에서의 대회 인지도를 높이고, 이를 통해 대회 운영해 소요되는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조직위는 후원사에게 2023 전북 아·태 마스터스 대회의 공식 명칭과 상징물의 독점적 사용권 등 상업적 권리를 상품의 판촉과 광고에 활용하게 하고 그 대가로 후원금과 대회에 사용될 물품, 용역 등을 제공 받아 운영비를 절감할 계획이다.

참가자격은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경쟁 입찰 참가자격을 갖추고, 최근 5년간 마케팅 대행실적이 30억원 이상으로, 국제행사 또는 국제스포츠 대회와 국내경기단체(대한체육회, 대한장애인체육회 포함)가 주관하는 스포츠대회 마케팅 대행 운영 실적이 있는 업체를 엄선할 계획이다.
/이병재기자·kanadasa@


이병재 기자  kanadas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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