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임실군,“묵은 액 털고, 코로나19 극복하자”

코로나19 극복‘제40회 필봉정월대보름굿’축제 비대면으로 임은두 기자l승인2021.03.02l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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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을 기원하는 ‘제40회 필봉정월대보름굿’ 축제가 비대면으로 열렸다.

임실군은 지난 26일 필봉마을에서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새해의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는‘제40회 필봉정월대보름굿’축제를 개최했다.

한 해의 묵은 액을 털어내는 정월대보름굿 축제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온라인·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올해로 40회째를 맞은 필봉정월대보름굿 축제는 기굿을 시작으로 당산굿, 마당밟이굿, 판굿, 대동합굿 등으로 다채롭게 펼쳐졌다.

코로나19 극복과 상생의 의미를 담아 온라인으로 실시간 송출하여 어려운 시기에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군은 이번 행사를 준비하면서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여 사전 현장 안전 점검을 마치고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공연자와 촬영스태프 등 최소인원만 참여한 가운데 진행했다.

양진성 임실필봉농악보존회장은“신명나는 정월대보름굿을 통해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고 모두의 소원성취와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심 민 군수는“어려운 시기에 치러진 만큼 이번 정월대보름굿이 지친 심신을 위로하고 지난 액운을 날려 보내 올해는 코로나19를 극복하여 가정과 사회에 활기가 넘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필봉정월대보름굿 축제는 유튜브 채널‘필봉GOOD’에서 다시 볼 수 있다./임실=임은두기자·led111@


임은두 기자  edjjang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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