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이기전 대표이사는 9일 행정안전부가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병재기자·kanad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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