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은 2022년 1월 1일자로 M.3급 인사를 전격 단행하고 경제지주 부본부장에 이창완, 중앙회 부본부장에 이기복을 각각 임명했다고 23일 밝혔다.
또 전북검사국장에 최한호, 일선 시군지부장에는 고창군 이문구, 부안군 김삼형, 익산시 이상우, 임실군 이진산, 장수군 정영선, 정읍시 이재연을, 전북영업부장에 김경호를 발령했다.
지역본부 단장에는 중앙회 경영기획단 하양진, 농촌지원단 정현주, 상호금융마케팅지원단 김종인, 경제지주 양곡자재단 이철호, 영업본부 현장지원단 김용현이 임명됐다./윤홍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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