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자루 '고도리 장미수퍼' 대한민국 연극대상 베스트 작품상 수상

한국연극협회 주관 ‘제59회 대한민국 연극인축제 in 서울 & 제14회 대한민국 연극대상’ 박은 기자l승인2021.12.27l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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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자랑스러운 연극인상 전춘근씨, 고(故) 유영규 박동화기념사업회 이사장, 젊은 연극인상 류가연씨, 2021 베스트작품상 극단 자루 '고도리 장미슈퍼'

한국연극협회가 주관한 ‘제59회 대한민국 연극인축제 in 서울 & 제14회 대한민국 연극대상’ 2021 베스트 작품상에 극단 자루 ‘고도리 장미슈퍼’가 선정됐다. 

27일 한국연극협회 전북지회는 지난 25일 서울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열린 '제59회 대한민국연극인축제 in 서울 & 제14회 대한민국 연극대상'에서 극단 자루를 비롯해 자랑스러운 연극인상 단체 부문 ‘창작극회’, 개인 부문 ‘전춘근’씨가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폐암으로 별세한 고(故) 유영규 박동화기념사업회 이사장에게 감사패가 전달됐으며, 젊은 연극인상은 '유가연'씨에게 돌아갔다. 

베스트 작품상을 수상한 극단 자루의 ‘고도리 장미슈퍼’는 도심을 떠나온 두 주인공이 낯선 마을 고도리에 도착하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자랑스러운 연극인상 단체부문을 수상한 창작극회는 1961년 2월 창단해 현재까지 61년동안 170회에 이르는 공연을 통해 유구한 연극 여정을 이어오고 있다. 

자랑스러운 연극인상 개인부문에 이름을 올린 전춘근씨는 1985년 연극을 시작해 현재까지 무대에 올라 생동감 넘치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박동화연극상 대상, 전라북도예술상 등 다수의 상을 받았다. 

1973년 창작극회에 입단한 고(故) 유영규 이사장은 전북연극지회 수석 부지부장, 창작극회 대표, 창작소극장 개관위원, 전북연극협회장 등을 역임하며 전북 연극발전에 기여했다. 

젊은 연극인상을 수상한 유가연씨는 창작극회 단원으로 ‘상봉’, ‘나루터’, ‘꿈’, ‘그 여자의 소설’ 등의 무대에 올라 진정성 넘치는 연기를 선보였다.  

최근 전북연극협회 엘림연극상을 받았으며 이외에도 전북연극제 우수연기상, 한국연극협회 전북연기상을 수상했다./박은기자 


박은 기자  parkeun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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