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청 직장운동경기부 박성현 감독, 양궁 여자 국가대표 감독 발탁

9월 열릴 항저우아시안게임까지 여자 양궁팀 이끌어 박은 기자l승인2022.01.05l13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전북도청 직장운동경기부 박성현 감독이 2022년 양궁 여자 국가대표 감독으로 발탁됐다. 

박성현 감독은 오는 9일부터 진천선수촌에 입촌해 9월에 있을 항정우아시안게임까지 국가대표 감독으로 여자 양궁팀을 이끌게 된다. 

박 감독은 2001년부터 2008년까지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하면서 ▲2004년 아테네올림픽 ▲2008년 베이징올림픽 2회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및 2006년 도하아시안게임 2회 ▲세계선수권대회 4회 출전 등으로 한국양궁의 유일한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바 있다. 

현재 전북도청 직장운동경기부 양궁팀 감독으로 우수선수 발굴과 육성에 힘쓰고 있다. 또 국내·외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올리는 등 감독으로서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박 감독은 "항정우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열정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북에서 2023년에 열릴 아시아태평양 마스터대회 홍보대사로서 진천선수촌에 입촌해 훈련하고 있는 여러 종목 단체에 대회를 알리는 홍보역할에도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박은기자  


박은 기자  parkeun90@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법인명 : (주)전라일보  |  제호 : 전라일보  |  등록번호 : 전북 가 00003  |  등록일 : 1994-05-23  |  발행일 : 1994-06-08  |  발행인 : 유현식
편집인 : 유현식
전라일보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2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