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임실 관촌면 신유섭 씨, 행복보장협의체에 백미 기탁

임은두 기자l승인2022.01.20l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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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관촌면 신유섭(임실군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씨가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과 온정을 함께 나누고 싶다며, 직접 경작한 사랑의 백미 20kg 60포를 관촌면 행복보장협의체에 기탁 하여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평소 지역 발전과 애향심으로 지역 내에서 많은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신유섭 씨는 2016년부터 설 명절을 맞이하여 매년 백미를 기탁하고 있다.

신 씨는“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명진 관촌면장은“이런 선행을 계기로 새해에도 지역사회에 나눔과 기부문화가 확산되어 많은 이웃에게 훈훈한 정을 전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며“기탁받은 백미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명절을 맞이하는 소외된 이웃을 찾아 사랑과 정성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임실=임은두기자·led111@


임은두 기자  edjjang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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