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진 제공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전북도시가스가 설 명절을 앞두고 2288만 원 상당의 쌀 440포를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명절마다 기부를 해왔던 전북도시가스는 올해로 21년째 나눔을 실천 중이다.

김홍식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의 빛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쌀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하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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