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가 설계한 피토틱스는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피토틱스 루테올린 차즈기’ 제품을 최근 출시했다고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식약처로부터 국내 최초 한국인 대상 스마트폰 인체시험을 완료하여 눈 피로도 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개별 인정형 원료 차즈기 추출물을 사용하고, 비타민A, 결명자 추출물, 구기자 추출물, 아사이베리 혼합분말, 베타카로틴, 빌베리 추출물 분말, 유기농 야채 혼합분말 등 엄선된 프리미엄 7종 부원료를 사용한 것이 pfa루테올린 제품의 특징이다.

또한 100% 국내산 식물성 원료 차즈기 추출물을 독점 공급하고, TCCS (Total Cultivation Control System) 재배 시스템을 사용하여 유효 지표 성분(L7DG)의 극대화를 강조했다.

피토틱스 관계자는 “함량이 높고 일정한 차즈기를 소비자에게 전달할 수 있고, 유기용매 없는 안전한 열수 추출공법을 사용해 더욱 안전한 원료 제조가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피토틱스 루테올린 차즈기’는 피토틱스 공식몰에서 구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