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절벽에 오피스텔 나 홀로 호황 중 W컨템포287 분양

- “아파트보다 상대적으로 규제 덜한 오피스텔로 수요 이동” 전라일보l승인2022.05.17l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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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오피스텔 매매가 역대 최대치

▶‘W컨템포287’, 오피스텔 36실 등 총 187가구 분양

오피스텔 인기가 다시 살아나고 있다. 서울 아파트 시장이 극심한 거래 절벽을 겪고 있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은 오피스텔 거래 비중은 커지고 있다.

실제로 오피스텔 시장으로 수요 유입이 활발해지면서 지난해 오피스텔 매매가는 최대치를 기록했다. 직방 조사에 의하면 지난해 오피스텔 매매 실거래가 총액은 13조6476억원으로 전년(2020년 10조6028억원) 대비 28.7% 상승해 지난 2006년 실거래 발표 이후 최대치다.

권역별로도 모든 권역에서 역대 최대치를 나타냈다. 지난해 수도권의 오피스텔 매매거래는 11조1526억원으로 전년 대비 34.6% 올랐다. 지방 광역시도 1조6561억원 거래되며 전년 대비 8.7%, 지방 오피스텔 매매 거래총액은 8389억원으로 전년 대비 5.7% 증가했다.

전문가들은 정부의 대출규제로 아파트보다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오피스텔로 수요가 이동했다고 보고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오피스텔은 청약통장이 필요 없는데다 100% 추첨으로 당첨자를 선정하기 때문에 청약 가점이 부족한 젊은 세대에게 인기가 높다”며 “새 정부에 대한 규제 완화 기대감과 함께 주거용 오피스텔 중에서도 더블 역세권과 개발 호재를 모두 갖춘 곳에 수요가 몰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거용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 금천구 시흥동에서는 ‘W컨템포287’가 분양 중에 있다.

‘W컨템포287’은 도보권에 서울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이 있고, 오는 2024년 신안산선 시흥사거리역이 조성되면 더블 역세권을 갖추게 된다.

특히 단지에서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금천구청역 주변으로 복합역사 개발과 대형병원 건립이 예정돼 있어 일대가 각종 개발 호재로 환골탈태를 예고하고 있다.

단지 인근에 위치한 옛 대한전선 부지에는 81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이 들어설 예정이고, 독산동의 옛 공군부대 부지 역시 주거시설과 함께 IT기업 등이 입주하는 ‘사이언스파크’ 조성이 예정돼 있다. 서남권 첫 공공미술관인 ‘서서울 미술관’도 2024년(예정) 연다. 

여기에 다양한 교통 호재도 있다. 2024년 개통 예정인 신안산선 시흥사거리역을 통해 여의도역까지 10분대로 진입이 가능해진다. 현재 단지 앞에는 버스 노선 21개가 운영 중이며, 단지가 시흥대로에 인접해 시흥IC를 통한 여의도, 강남 등 서울 주요도시로 이동도 용이하다.

한편, ‘W컨템포287’은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동 일원에 위치한 주상복합시설로 지하4층 지상18층 1개동 공동주택 아파트 151가구와 오피스텔 36실 총 187가구 및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아파트 대비 상대적으로 규제가 적다. 청약통장이 없더라도 만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고, 재당첨제한 및 의무거주기간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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