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임실군, 지역관광 활성화에 노력

내달 13일까지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 모집 임은두 기자l승인2022.05.18l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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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이 지역관광을 지속적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내달 13일까지 2022년 임실군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를 모집한다.

관광두레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역주민들이 숙박, 식음, 기념품, 주민 여행, 체험 등의 분야에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 사업이다.

군은 관광두레 대상 지역으로 지난해에 처음 선정되어 6개의 주민사업체가 운영 중이다.

이 중 2개 사업체가 관광두레 예비으뜸두레로 선정되고, 관광두레 PD 평가에서 임실군 정유진 PD가 우수 PD로 선정되어 추가 인센티브 3,000만원을 받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관광두레 공모 대상 신규 주민사업체는 관광 분야의 창업을 계획하고 있거나 경영 개선을 희망하는 지역주민 3인 이상으로 구성된 지역공동체이다.

지역별로 10개 내외의 주민사업체를 신규 발굴한 후, 최종 선발되는 주민사업체를 대상으로 최장 5년간 최대 1억1000만원까지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체는 성장단계(예비, 초기, 성장)에 따라 역량 강화, 컨설팅, 파일럿(시범) 사업, 홍보 마케팅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받을 수 있다.

관광두레 사업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주민공동체 또는 사업체는 6월 13일 오후 2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는 한국관광공사, 문체부, 관광두레 또는 임실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낙현 관광치즈과장은“우리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관광두레사업을 통해 지역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주민사업체 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임실=임은두기자·led111@


임은두 기자  edjjang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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