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탈모치료, 원인에 따라 적절히 치료해야

전라일보l승인2022.05.19l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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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웰의원 조성민원장

요즘처럼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심한 환절기에는 두피의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지면서 탈모가 악화되기 쉽다. 특히 봄만 되면 심해지는 미세먼지와 황사 등의 유해 요인은 모공을 막아 모낭세포의 활동을 저하시킨다.

만약 하루 평균 100개 이상의 머리카락이 빠지고 있거나 모발이 가늘어지면서 이마와 머리카락 경계선이 뒤로 밀려 이마가 넓어졌다면 병원에 내원해 적절한 탈모치료를 받아야 한다. 이때 다수의 전문의들은 탈모는 간단하게 치료되는 증상이 아니기 때문에 원인에 따라 적절한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탈모 원인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안드로겐형 탈모인 경우에는 탈모약과 성장인자를 투여해 치료를 한다. 현재까지는 이 둘을 병행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통용되고 있다. 이와 함께 환자의 증상과 상태에 따라 발모마사지, 헤어셀치료, 스마트프렙, 메조테라피, 두피스케일링 등 다양한 치료를 복합적으로 진행하면 탈모 증상이 개선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만약 이미 상당수의 모발이 탈락된 경우라면 모발이식이 대안이 될 수 있다. 모발이식은 탈모가 일어나지 않는 후두부의 머리카락을 탈모 부위에 이식하는 방식이다. 수술방법에 따라 절개법과 비절개법으로 나뉜다.

절개법의 경우 후두부에서 두피를 절개해 모낭을 섬세히 분리하여 탈모 부위에 재배치하는 방법이다 .많은 모낭을 확보할 수 있어 이식 결과가 좋다. 비절개법은 모낭분리 장비로 모낭을 직접 채취해 이식하는 방법이다. 절개에 대한 부담이 없다 보니 흉터와 통증 등에 대한 부담도 적다.

이러한 남성 모발이식은 생착률이 중요하기 때문에 모발 생성에 따른 사후관리가 진행되어야 한다. 뿐만 아니라 모발이식은 헤어라인 모양, 머리카락의 굵기, 각도 등을 모두 고려해 진행되어야 하기 때문에 1:1 맞춤 디자인이 진행되어야 한다. 이에 다양한 노하우와 경험을 갖춘 전문의에게 치료받는 것이 중요하다.

도움말 : 글로웰의원 조성민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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