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새만금전략과 직원들이 지난 27일 황산면 쌍감리 사과농장을 찾아 사과 열매 솎아주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김진수 과장은 “작은 힘이지만 바쁜 영농철에 일손 부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 도움이 되고자 일손돕기에 나섰다"며 "고령화와 높은 인건비로 고통받는 농가의 아픔을 나누고자 앞으로도 지속적인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정한 기자
suv2482@hanmail.net
김제시 새만금전략과 직원들이 지난 27일 황산면 쌍감리 사과농장을 찾아 사과 열매 솎아주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김진수 과장은 “작은 힘이지만 바쁜 영농철에 일손 부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 도움이 되고자 일손돕기에 나섰다"며 "고령화와 높은 인건비로 고통받는 농가의 아픔을 나누고자 앞으로도 지속적인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