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돕기 위해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보람을 느낍니다"
김제시 여성가족과 직원 15명이 2일 백산면 고추 농가를 찾아 고추 순 따기 및 농가 주변 환경정리 등을 도왔다.
이날 해당 농업인은 “인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여성가족과 직원들이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힘든 농촌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어 큰 힘이 됐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김정한 기자
suv2482@hanmail.net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돕기 위해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보람을 느낍니다"
김제시 여성가족과 직원 15명이 2일 백산면 고추 농가를 찾아 고추 순 따기 및 농가 주변 환경정리 등을 도왔다.
이날 해당 농업인은 “인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여성가족과 직원들이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힘든 농촌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어 큰 힘이 됐다”며 고마움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