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금구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10여명이 최근 대화리 복숭아 농가를 찾아 힘을 보탰다. 직원들은 복숭아 봉지 씌우기 및 곁가지 솎기 등의 농작업에 참여해 해당 농가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윤상철 면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농가에 힘이 되고자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일손돕기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농가를 위해 현장에서 귀 기울이고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한 기자 suv2482@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김제시 금구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10여명이 최근 대화리 복숭아 농가를 찾아 힘을 보탰다. 직원들은 복숭아 봉지 씌우기 및 곁가지 솎기 등의 농작업에 참여해 해당 농가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윤상철 면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농가에 힘이 되고자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일손돕기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농가를 위해 현장에서 귀 기울이고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