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봉남면 직원들이 최근 인력 부족과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방문해 일손돕기에 나섰다.
권혜경 면장은 “오늘 일손 돕기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농가들의 어려움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한 기자
suv2482@hanmail.net
김제시 봉남면 직원들이 최근 인력 부족과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방문해 일손돕기에 나섰다.
권혜경 면장은 “오늘 일손 돕기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농가들의 어려움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