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교월동 새마을 부녀회가 최근 배추김치 200여 포기를 관내 경로당과 독거노인 등 50세대에 전달했다.
이번에 진행된 ‘사랑의 여름 김치 나눔’ 행사는 겨울 김치가 떨어지는 여름철에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고 이웃 간 사랑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재료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했다.
김정한 기자
suv2482@hanmail.net
김제시 교월동 새마을 부녀회가 최근 배추김치 200여 포기를 관내 경로당과 독거노인 등 50세대에 전달했다.
이번에 진행된 ‘사랑의 여름 김치 나눔’ 행사는 겨울 김치가 떨어지는 여름철에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고 이웃 간 사랑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재료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