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진 국민의힘 최고위원 "고향 전북 위해 예산 지원 역할"

전북도의회 방문 기자간담회··· "전북 연고 국회의원과 합심해 지역현안 해결" 김성순 기자l승인2022.06.28l2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조수진 국민의힘 최고위원.

조수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고향 전북을 찾아 예산 지원과 민원 해결의 창구 역할을 약속했다.

조 최고위원은 28일 전북을 찾아 도의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저는 여당 지도부이자 여당 국회의원이다"며 "전북은 제가 태어나고 성장한 곳으로 예산 지원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내 전북연고를 가진 현역 의원들이 많다"며 "합심해서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난 6·1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소속으로 당선된 이수진 전북도의원과 천서영(전주)·송영자(익산)·윤세자(군산) 시의원 당선인과 함께해 도민들의 지지에 대해 감사인사를 전했다.

조 최고위원은 당적을 떠나 의회의 건전한 견제와 균형을 강조했으며 이에 당선인들은 "건강한 의회를 만들고 혁신적인 전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조 최고위원은 김관영 도지사 당선인과 인연을 밝히며 "국회 출입할때 부터 알고 지냈는데 전북지사가 되서 좋다"며 "젊은 도지사가 배출돼 기대와 희망이 굉장히 클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관영 도지사의 3급 정책 보좌관 자리를 인사 추천 제안에 대해 조 최고위원은 "굉장히 감사한 일이다. 김관영 당선인은 바른미래당에 있어 누구보다도 지금 국민의힘과 인연이 있다"며 "그렇기 때문에 충분히 누구보다도 협치와 조율면에서 유리한 상황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정치인들이 말로만 협치하고 실질적으로 이뤄지지 않는데 그런 자리에 함께 논의하고 제안을 했다는 것을 굉장히 높게 평가한다"며 "이러한 소식들을 다음주 최고위원회에 구체화해 보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 최고위원은 이날 오후 무주군을 방문해 황인홍 무주군수와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대선 당시 공약한 무주 국제태권도사관학교 설립 등에 대해 논의하고 의견수렴의 시간을 가졌다. 


김성순 기자  wwjkss@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성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법인명 : (주)전라일보  |  제호 : 전라일보  |  등록번호 : 전북 가 00003  |  등록일 : 1994-05-23  |  발행일 : 1994-06-08  |  발행인 : 유현식
편집인 : 유현식
전라일보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2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